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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감독 김종철)이 단관 개봉으로 시작해 관객 15만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회복'은 22일까지 총 관객 15만 176명을 기록하며 개봉 15주차에 15만 명을 넘어섰다.
'회복'은 유대인 기독교도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를 현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조명하고 있는 다큐 영화. 가수 박지윤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단관 개봉이라는 약점에도 불구, 꾸준한 장기 상영과 확대 개봉이 이어지며 다큐 영화로는 눈에 띄는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회복'의 배급사 ㈜스폰지이엔티는 23일 "'회복'은 '아마존의 눈물' '작은 연못' '소명2' 등의 작품과 함께 충무로에 다큐멘터리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라며 "올 상반기 저예산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15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