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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제작 영화사 아람)가 특급 카메오들로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밋거리를 제공한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걸프렌즈’에는 인기그룹 2NE1과 개그맨 황현희, 손호영, 손정민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들은 이 영화 출연진 및 제작진과 얽히고설킨 인맥을 통해 출연을 하게 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NE1은 극중 파티 플래너 진(한채영 분)이 주최한 클럽 파티 장면에 등장한다.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로 최근 2NE1의 인기를 감안한다면 파티의 격조를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2NE1은 주연을 맡은 강혜정, 허이재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카메오 출연 제의를 흔쾌히 수락, 이 영화에 힘을 보탰다.
황현희는 주인공 송이(강혜정 분)의 친구인 현주(조은지 분)의 약혼자이자 또 다른 여자에게까지 ‘양다리’를 걸친 남자로 출연한다. 황현희를 사이에 두고 현주와 라이벌 관계에 놓이는 상대 역은 손정민이 맡았다.
황현희는 송이의 직장 상사로 출연하는 김광규와 같은 소속사인 TN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손정민은 이 영화의 프로듀서와 친분이 있어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됐다.
황현희를 사이에 둔 현주와 손정민의 사랑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이 영화에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클럽 파티에 등장하는 god 출신 손호영은 손정민의 동생이다. 손호영은 클럽에서 술에 취한 송이와 해프닝을 겪게 된다.
이와 함께 진의 남편으로 박성웅, 독실한 크리스천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바람기가 충만한 미카엘 역에 공정환, 택시기사 역에 지대한도 카메오로 투입됐다.
이들이 큰 역할을 맡지는 않았지만 영화에 더욱 풍성한 재미를 주기에는 충분하다.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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