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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27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신인 탤런트 우승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재학중인 우승연은 패션잡지 모델을 거쳐 영화 '허브', 모바일 시트콤 '얍'에 이어 최근 개봉한 영화 '그림자 살인'에도 출연했다.
황정민, 류덕환이 주연한 최근작인 '그림자 살인'에서는 단역인 개똥 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까지 황정민과 예당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최근 신은경 등이 소속된 오라클 엔터테인먼트로 옮겨 연예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고인의 시신은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에 안치됐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가족들이 고인의 죽음에 대해 언급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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