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LPG는 최근 여름철을 겨냥해 발표한 새 싱글 '바다공주'를 알기 위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뮤직비디오를 27일부터 공개한다.
18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에서 촬영 당시 평균 신장이 178센티인 장신 미녀들이 현란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하자, 이를 구경하느라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 관련기사 ◀
☞LPG의 여름 공략...'바다 공주'엔 비키니 수영복 제격
☞LPG '바다의 공주'...박명수 노래 리메이크 댄스 도전
☞섹시 여성그룹 LPG, 그녀들의 여름인사(VOD)
☞[포토]'섹시 대 청순', 여성그룹 LPG와 카라의 매력 비교
▶ 주요기사 ◀
☞김윤진 "이 영화 이야기 나올 때마다 김선아도 가슴 아플 것"
☞[포토]미녀를 알아보는 세퍼트, "하나도 안무서워요~"
☞병특비리 혐의 가수 천모씨 측 "책임 회피 않겠다"
☞검찰, "연예인 5명 병무청에 편입취소 예정"
☞[취재수첩]촌각 다투는 일인데...씁쓸한 '심형래편' 결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