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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공개되는 3회에서는 정재형과 김나영이 코트 위의 악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농구선수 이관희의 실제 옷장템들을 활용해 불꽃 튀는 관꾸(관희 꾸미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이관희는 “저는 평생 옷을 좋아해 본 적이 없다. 패션에 눈을 뜬 지 1년 밖에 안됐다”면서 ‘패션 신생아’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도 잠시, 이관희는 “추성훈 형님을 만난 이래로 패션에 눈을 떴다”라며 뜻밖의 ‘패션 스승’을 공개한다.
그는 “성훈이 형님을 따라서 액세서리 등을 사기 시작했다. 형님이 ‘할 거면 제대로 큰 걸 해라’라고 알려주셨다”면서 추성훈 표 마초맨 패션을 향한 맹신을 드러낸다.
이관희는 추성훈의 강력 추천으로 수집한 금은보화 컬렉션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이관희는 “제 시계들을 다 팔고 성훈이 형을 따라 새롭게 장만한 것들”이라며 시계 컬렉션을 자랑한다. 이에 김나영은 “그래요. 그 오빠 냄새가 나요”라며 극강의 화려함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다.
급기야 이관희는 자신의 최애템인 핑크색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뒤 한껏 폼을 낸다. 이에 참다못한 김나영은 “얼굴 진짜 그렇게 쓸 거예요? 너무 잘생겼는데 왜 이렇게 얼굴을 낭비하는 거야. 나 너무 속상하다”라며 단전에서부터 터져 나온 속상함을 토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재형과 김나영은 ‘격식을 차린 남친룩’을 컨셉으로 관꾸(관희 꾸미기) 대결을 펼친다. 이때 김나영은 “내 남자친구 옷을 가지고 왔다”면서 ‘리얼 남친’ 마이큐의 소장품까지 동원해 ‘관꾸’에 열을 올린다. 김나영이 마초맨 이관희의 패션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옷장전쟁’은 11일 오후 5시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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