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리틀 욘사마’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배우 최필립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동상이몽2’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필립은 녹화 5일 전 ‘해병대 절친’ 송재희의 전화 한 통에 곧장 달려왔다며 각별한 의리를 증명한다.
송재희는 최필립과 “내가 한참 선임이다. 기수로는 아버지와 아들이다”라며 ‘해병대 선임 부심’을 부린다. 이에 최필립은 질색하는 모습으로 MC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필립은 긴 연예계 공백기 동안 아들 병간호와 사업을 병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생후 4개월 아들의 간암 판정부터 완치 순간까지 이 악물고 24시간 밀착 간호를 했다는 최필립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 최필립은 당시 진행했던 사업이 현재 매출 200억을 기록했다고 최초 고백한다. ‘200억 사업가’로 돌아온 최필립의 성장 비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
박승희는 “우리에게 큰일이 생겼다.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승희, 엄준태 부부와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세차장에서 뜻밖의 회동으로 웃음을 안긴다. ‘해병대 출신’과 ‘깔끔 끝판왕’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남편은 커플티까지 맞춰 입고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평소 2시간씩 손세차를 한다는 깔끔 남편들은 이날 각자만의 독특한 손세차 방법을 선보인다. 송재희는 세차 내내 기괴한 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엄준태는 직접 만든 천연 세정제까지 들고 와 MC 서장훈마저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감탄과 웃음을 부른 깔끔 남편들의 손세차 방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9월 쌍둥이 출산에 앞서 패밀리카 마련을 계획 중인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중고차 매장에서 살벌한 부부싸움을 벌인다. 3개의 카시트 설치가 가능한 대형차 구입을 위해 기존 두 사람의 개인차 중 1대를 판매해야 하는 상황.
앞서 슈퍼카를 자랑했던 송재희는 “내 차는 절대 안 된다! 아내 차를 팔아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고, 아내 지소연은 “경제적으로 남편의 슈퍼카를 팔아야한다”고 맞서 싸우며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진다. 결국 지소연이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두 사람 중 누구의 차를 팔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상이몽2’는 21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