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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니지먼트 숲은 정유미 배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배우가 걸어갈 앞날에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2016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서현진, 수지 등이 소속돼 있다.
"앞날에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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