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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을 고민하며 ‘이혼숙려캠프’에 참여한 철부지 부부의 최종조정이 진행됐다. 부부가 자녀 양육비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자, 서장훈은 남편과 아내 양측이 수긍할 수 있는 선에서 양육 책임을 함께 부담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며 원만한 조정에 일조했다. 이를 계기로 부부는 서로 한 발씩 물러서며 갈등을 풀어가려는 의지를 보였고, 남편은 더 나아가 아내에게 서로 애칭을제안하며 화해 기류가 감돌았다. 결국 부부는 앞으로 자녀를 위해 보다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조정을 마무리했다.
1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무리된 후 새롭게 ‘이혼숙려캠프’를 찾아온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하루 종일 지나친 음주를 하는 남편의 일상이 드러났고, 평소 외로움을 느끼며 술을 마시던 남편은 아내가 자신과의 대화보다 종교 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에게 “지금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무섭게 생각해야 한다”라며 과도한 음주에 우려를 표했다. 또한, 아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도 대신 이야기해 주며, 부부간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아내에게 쉴 새 없이 폭언을 하고 폭력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예고돼 충격을 안겼다.
12기 첫 번째 부부의 더욱 자세한 사연과 관계 회복 솔루션 과정은 6월 5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