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경(왼쪽)과 채정(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
|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앨리스가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앨리스의 미공개 화보 소식을 전했다. 앨리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발표한 신곡 ‘댄스 온’ 뮤직비디오 촬영 때 제작한 유경, 채정, 이제이(EJ), 연제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유경은 블루 선캡과 플라워 프린팅이 그려진 원피스를, 채정은 긴 양갈래 머리와 오렌지 컬러 재킷으로, 이제이는 검은 긴 머리에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연제는 화이트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 이제이(왼쪽)와 연제(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
|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는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더 공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앨리스는 지난달 27일 신곡 ‘댄스 온’을 공개했다. 이 곡은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하이 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