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V조선 측 "'국가수'·'국가가 부른다' 녹화 변경無…김성주 불참" [공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영 기자I 2022.02.15 11:41:10
김성주(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조선 측이 방송인 김성주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향후 방송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조선 측은 15일 이데일리에 “김성주 씨가 출연 중인 ‘국가수’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국가가 부른다’의 프로그램 녹화 일정은 변경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김성주 씨는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예정된 녹화에 불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성주의 소속사인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방송인 김성주가 14일 실시한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성주는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성실히 이행하며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김성주가 진행을 맡은 방송 프로그램은 TV조선 ‘국가수’를 비롯해 KBS2 ‘개승자’ ‘우리끼리 : 작전타임’, JTBC ‘뭉쳐야 찬다2’, MBC ‘복면가왕’, 22일 방송을 앞둔 채널A-SKY ‘강철부대2’, 17일 방송을 앞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iHQ ‘내 이름은 캐디’ 등 8개에 이른다. 그의 확진에 따라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들의 향후 방송 일정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개승자’ 측은 “‘개승자’의 다음 녹화 일정이 26일인 만큼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김성주 씨의 추이를 지켜본 뒤 향후 녹화 관련 상황들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고, ‘강철부대2’ 측은 “‘강철부대2’의 첫방송은 오는 22일 차질 없이 나갈 예정”이라면서도 “다만 당초 18일(금) 사전 녹화로 예정됐던 제작발표회 일정은 김성주 씨의 추후 상태에 따라 다시 날짜를 잡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