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부는 지난해 10월 싱글 ‘버가부’로 데뷔했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한 행사인 ‘국제 청소년 온택트 캠페스트’ 홍보대사를 맡은 바 있다. 올해는 한국청소년연맹의 홍보대사를 맡아 청소년 건전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은 “‘MZ 세대’ 멤버로 구성된 팀인 버가부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