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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소란 신곡 MV 주인공…티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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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4.16 10:30: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전소민이 밴드 소란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소란은 15일 새 미니앨범 ‘비러브드’(Beloved) 타이틀곡 ‘있어주면’(Be with m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민은 샛노란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동화 속 공주님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소란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신곡 가사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힘들 땐 서로 안아주고 / 맛있는 집에 같이 가고 싶어 / 숨길 수만 있다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 수 있을 텐데’ 등 사랑스러운 가사가 감성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란의 미니 앨범 ‘비러브드’ 전곡 음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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