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써드아이가 4월 1일 싱글 ‘스토커’(STALKER)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써드아이는 2019년 5월 싱글 ‘DMT’(Do Ma Thang)로 데뷔했고 이후 싱글 ‘OOMM’(Out Of My Mind), ‘퀸’(QUEEN), 미니앨범 ‘트라이앵글’(TRIANGLE) 등을 냈다.
컴백은 약 10개월 만이다. 소속사가 공개한 커밍업 이미지에는 영화 ‘킹스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내뿜은 써드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는 “매 활동 때마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칼군무를 보여준 써드아이가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르를 선보일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