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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전 수문장 양한빈과 2년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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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1.01.02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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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2년 재계약에 합의한 골키퍼 양한빈. 사진=FC서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리그 FC서울이 수문장 양한빈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FC서울은 “골키퍼 양한빈과 2022년까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발표했다.

FC서울은 주전 골키퍼 양한빈과 재계약에 성공, 수비라인의 틀을 잡았다. 구단 측은 “양한빈과 함께 황현수, 고광민, 윤종규 등 수 년간 호흡을 맞춰온 수비라인의 조직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FC서울로 이적해 8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양한빈은 2017시즌부터 팀의 간판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195cm의 큰 키와 뛰어난 반사신경을 갖춘 양한빈은 국내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K리그 통산 91경기에 출장했다.

양한빈은 “FC서울의 선수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FC서울은 프로선수로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하고 고마운 구단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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