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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리버풀서 브루스터 영입…5년 계약·이적료 35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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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10.03 16:28:24
리안 브루스터. (사진=셰필드 유나이티드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를 주고 리안 브루스터(20)를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성공했다.

셰필드는 3일(한국시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에 리버풀 공격수 브루스터와 5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현지 언론은 셰필드가 리버풀에 브루스터의 이적료로 2350만파운드(약 353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3년 안에 브루스터를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와 리버풀 유스 출신인 브루스터는 잉글랜드 연령대별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특급 유망주다. 특히 2017년 인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고 잉글랜드를 대회 사상 첫 우승으로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열린 리그컵 대회 MK 돈스전에서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전을 치른 브루스터는 리버풀에서는 공식 경기에 4번 출전했다. 이후 올해 1월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완지 시티에 임대돼 반 시즌 동안 22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고 팀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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