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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는 자신의 SNS에 “세예젤예 (세상에서 예빈 젤 예쁨) 백예삐랑” 이란 글과 함께 같이 찍은 짧은 동영상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앤씨아와 예빈의 장난스럽고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더 유닛의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같은 조로 활약한 앤씨아와 예빈은 보컬리스트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앤씨아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관중들의 마음을 울렸다. 예빈은 예쁜 음색과 뛰어난 표현을 통해 ‘라스트 댄스’의 엔딩 요정으로 활약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