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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쿨의 ‘해변의 여인’이 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곡으로 꼽혔다.
‘롯데멤버스 설문조사 플랫폼 라임’이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남녀 2만명에게 여름하면 떠오르는 노래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쿨의 3.5집에 수록된 ‘해변의 여인’이 53.9%로 1위에 올랐다. 쿨은 ‘해변의 여인’외에도 ‘이 여름 Summer’, ‘맥주와 땅콩’ 등 여름에 걸맞는 노래를 선보이며 90년대 여름 대표 가수로 자리잡았다.
2위는 DJ DOC ‘여름이야기’(31.8%), 3위는 듀스의 ‘여름안에서’(25.7%)가 차지했다. 이어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17.5%), 윤종신 ‘팥빙수’(16.1%)’, 박명수 ‘바다의 왕자’(16.1%), UN ‘파도’(15.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여름과 가장 어울리는 노래 장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댄스가 56.8%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여름노래=댄스’ 공식을 입증했다. 2위는 EDM(9.8%)이 꼽혔고, 이어 락(6.3%), 발라드(5.4%), 팝송(5.1%), 힙합(4.6%)등의 순이었다.
성연령별로 살펴보면 댄스는 남성(47.1%)보다 여성(62.8%), EDM은 여성(9.6%)보다 남성(10.1%)의 선호도가 높았다. EDM은 연령이 낮을수록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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