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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사실 나는 2PM 닉쿤이 더 좋았는데….”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1’(이하 ‘우결 세계판’)서 2PM 택연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대만 출신 아이돌 오영결(Emma Wu)이 이같이 밝혔다.
‘우결 세계판’이 내달 7일 MBC플러스미디어에서 첫 방송된다. 국내뿐 아닌 중국, 일본, 대만, 인도, 호주, 홍콩 등 총 21개국에서 주말 황금 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 2PM 택연과 대만 출신 아이돌 오영결(Emma Wu), FT아일랜드 홍기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짝을 이뤘다.
이들은 본 방송에 앞서 28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그간의 가상 결혼생활 동안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두 가상 부부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2PM 택연은 ‘아내가 누구인지 아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판타스틱(Fantastic)’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오영결은 “옥택연이라고 들었다. 사실 2PM 중에 닉쿤을 가장 좋아하는데…”라며 못내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택연은 현장에서 이 영상을 본 뒤 장난스레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오영결은 이어진 기자회견서 “‘우결’에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특히 택연 오빠와 함께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강조해 그의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택연은 이내 환하게 웃었다. 벌써부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그는 “신선한 경험이다. 문화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다가서야 할까 걱정이 많았지만 언어 장벽보다 얼마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1’은 아시아 정상급 스타들이 가상 부부가 돼 결혼생활을 엮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배급망을 가진 싱가포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아시아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도, 호주, 홍콩 등 총 21개국에서 주말 황금 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국적의 미혼 남녀 스타가 만나 각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간의 교류를 돕는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앞서 프리퀄 격으로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중국판’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중국 여배우 류예소, 티아라 효민과 중국 아이돌 가수 부신박이 출연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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