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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은 1일 일본 도야마현 야스오 골프장(파72·6502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니치-이코 레이디스(총상금 6천만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전미정은 하라 에리나(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도 1천80만엔(약 1억5천5백만원)을 보탠 전미정은 시즌 상금 7천56만엔(약 10억원)을 기록해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전미정은 전반 6번홀(파3) 버디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서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굳은 날씨로 인해 경쟁자들이 타수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미정을 넘어서지 못했고, 15번홀부터 네 개 홀을 파로 잘 막아낸 전미정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전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시즌 JLPGA 투어 17개 대회에서 9개의 우승컵을 챙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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