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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원빈 복근 70%` 지후가 힙합듀오 프리스타일과 손잡고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후는 프리스타일이 작사와 작곡, 피처링을 맡은 발라드곡 `그대 떠나는 날`을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지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영화감독 황일이 연출한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쳐 17일 미투데이와 동영상 사이트 등에 `그대 떠나는 날` 뮤직비디오의 1분 분량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노래에 대해 “지후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곡 이미지가 어우러진 애절한 감성 발라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후는 이번 싱글의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을 돕는데 내놓기로 했다. 지후는 “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게 기뻐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후는 CF모델로 데뷔해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젊은 형사 이범우 역으로 연기에 도전한 신예다. 최근 `원빈 복근 70%`라는 제목의 복싱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