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 역시 두산(46.43%), SK(42.77%), 한화(39.19%)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롯데과 히어로즈는 각각 30.77%와 32.70%에 그쳐 다득점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주중에 벌어지는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 두산, SK, 한화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특히 지난 5일 12점을 올리며 랭킹 게임 이변의 주인공이 된 LG의 경우 상승세를 탈 수도 있기 때문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1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