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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휴 잭맨, 신봉선에게 "내 아를 낳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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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4.17 11:22:27
▲ 휴 잭맨(왼쪽)과 신봉선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내한한 휴 잭맨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19일 방송될 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 출연해 신봉선, 진재영, 양정아와 만났다.

신봉선은 손님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를 완벽하게 재연하자 휴 잭맨은 “비욘세와 함께 공연한 적이 있는데 당신도 매우 잘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휴 잭맨은 신봉선과 커플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봉선이 부산 사투리 프러포즈 “내 아를 낳아도”를 가르쳐주자 신봉선에게 무릎을 꿇으며 “내 아를 낳아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휴 잭맨은 또 진재영이 나탈리 콜의 ‘L.O.V.E’를 부르며 긴장한 탓인지 실수를 하자 “괜찮다”며 격려해줬다.

한편 양정아는 다니엘 헤니에게 영화 데이트를 함께 할 최후의 1인으로 뽑혀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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