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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2의 ‘원스’ 발굴에 나선다.
오는 8월 열리는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경쟁부문(Competition Section)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World Music Film Today)’을 신설한다.
‘세계음악영화의 흐름(World Music Film Today)’은 참신한 작가들의 최신 세계 음악영화가 소개될 국제경쟁부문으로 다양한 최신세계음악영화를 적극적으로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그간 ‘원스’, ‘카핑 베토벤’, ‘비투스’ 등 국내에 소개되기 힘든 음악영화를 초청, 상영해 미지의 국내 음악영화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 경쟁부문의 신설로 더 많은 음악영화를 발굴, 육성하고 음악영화의 장르화를 주도해 제2, 제3의 ‘원스’를 만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신설된 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은 음악이 소통의 중심이 되는 장편영화라면 어떤 형식의 영화도 출품가능하기 때문에 세계 다양한 음악영화가 소개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경쟁부문이 신설되면서 비경쟁부문들과 조화를 이뤄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다양한 음악영화들이 선보일 수 있는 세계 음악영화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경쟁부문 신설 의의를 밝혔다.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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