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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치고, 전날 볼티모어 전에는 휴식을 취했던 이정후는 사흘 만에 안타를 맛봤다.
이날 상대 우완 선발 체이스 돌랜더와 맞선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데 이어 4회초에도 1루 땅볼로 아웃됐다.
안타는 6회초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앤서니 몰리나의 5구째 95.5마일(약 154㎞) 포심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몰리나를 상대로 7구 만에 볼넷을 골라내 이날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를 8-2로 누르고 최근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도 69승 69패로 승률 5할을 맞췄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샌프란시스코 선발로 나선 대만 출신 우완투수 텡카이웨이는 5⅓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내줬지만 삼진도 8개를 뺏으면서 2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반면 이날 시즌 99패를 기록한 콜로라도는 올 시즌 첫 100패에 단 1경기 만을 남겼다. 이번 시즌 최악의 팀으로 꼽히는 콜로라도는 39승 99패로 승률 0.283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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