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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은 얼음 행성 개척에 투입돼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다가 죽으면 복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남자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SF물이다. 17번째 미키인 ‘미키 17’이 죽지 않은 상태에서 ‘미키 18’이 만들어지면서 예측불허의 상황이 펼쳐진다.
이 영화는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기생충’ 등의 봉준호 감독이 만든 신작으로 주목받으며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