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산 대종상영화제, 새 주인 찾았다…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품으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영 기자I 2025.02.12 11:12:38

영화인총연합회 구성 8개 단체 중 한 곳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파산 절차를 밟았던 대종상영화제가 새 주인을 찾았다.

기존까지 주최 단체였던 (사)영화인총연합회가 보유하고 있던 대종상영화제의 지식재산권(IP)을 사단법인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기획협회·이사장 조중길)가 갖게 됐다. 영화인총연합회가 과도한 채무로 파산 절차를 밟음에 따라 이뤄진 결과다.

새롭게 대종상을 이끌게 된 기획협회 측은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60년 전통의 명실상부한 프로듀서협회이며, 영화인총연합회를 구성하던 8개 단체 중 한 곳”이라며 “그동안 대종상영화제를 함께 운영해온 바 있다”고 협회를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대종상영화제는 기획협회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협회 측 법률대리 고윤기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기존 운영 주체의 일원이던 기획협회가 대종상영화제의 개최권을 인수하게 된 만큼 행사 개최의 정통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