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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는 댄디하고 세련된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섹시한 반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빠른 비트 속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는 축복받지 못한 사랑을 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도파민’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야 마는 감정에 대한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도파민’ 외에도 청량감 가득한 음향과 소년미를 표현한 ‘기브 미 더 러브, 비치’(give me the love, bitxx), 도프(Dope)한 사운드의 ‘서클’(O), 중력처럼 이끌리는 감정의 변화를 녹인 ‘그래비티’(gravity) 등을 수록했다.
온리원오브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