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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 포에버”(Wakanda Forever, 와칸다여 영원하라)
영화 ‘블랙팬서’ 속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나라 와칸다(Wakanda).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이 열연한 와칸다의 왕(타칠라) ‘블랙팬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전투에 앞서 ‘와칸다 포에버’란 말과 함께 양손을 가슴 위에 교차하는 포즈를 취하곤 했습니다. 이 ‘와칸다 포에버’란 말은 ‘마블’ 팬들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상 밈이 됐을 정도로 큰 유행을 이끌었는데요, 이 유행어가 곧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포브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힙합 알앤비(R&B) 가수인 ‘에이콘’(Akon)은 아프리카 세네갈에 60억 달러(한화 약 7조 1000억원) 규모의 최첨단 도시 건설 계획인 ‘에이콘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네갈계 미국인 출신인 에이콘은 세네갈에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종 불평등을 겪고 있는 흑인들에게 ‘돌아갈 고향’을 만들기 위해 이같은 계획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에이콘은 현재 프로젝트 자금의 약 3분의 1 정도로를 확보한 상태로 합의 내용을 비공개로 하기로 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조감도에 따르면 도시는 아프리카 전통 조각상에서 영감을 얻은 초현실적인 구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 초 착공한 후 1단계 사업에만 3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발표됐죠. 에이콘은 이 프로젝트 구상을 처음 공개했던 2018년 마블 영화 ‘블랙 팬서’의 배경인 아프리카의 최첨단 가상국가 ‘와칸다’를 빗대 “현실판 와칸다가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자체 병원과 경찰서가 있고, 에이코인(Akoin)이라는 이름의 가상화폐도 생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백인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은 흑인 청년의 사건을 계기로 흑인 및 인종 차별에 대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수십, 수백년 간 차별과 소외의 대상이 돼 온 흑인들에게 이 도시가 안전하고도 평온한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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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이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에드 시런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기 양말 사진을 올려 전세계 팬들을 깜짝 놀래켰죠. 그는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개인적인 소식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체리(아내)는 지난주 훌륭한 분만팀의 도움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딸의 이름을 라일라 안타티카 시본 시런(Lyra Antartica Seaborn Sheeran)으로 지었다고도 전했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성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에드 시런은 “우린 딸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지금 나와 아내는 구름 위를 걷듯 절정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이 시기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실 거라 여러분을 믿는다”고 당부하며 “많은 사랑이 깃들기 바라며 때가 되면 저 역시 여러분을 만나러 돌아올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에드 시런은 자신의 오랜 중학교 동창인 체리 시본과 지난 2015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8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러다 에드 시런은 지난해 12월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휴식기를 보내던 중 이런 기쁜 소식을 맞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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