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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라치아’ 5월호에서 한고은은 여름 무드의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푸껫의 선명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간 한고은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멋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고은은 인터뷰에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연기할 때는 정신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 많은 반면 예능은 체력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것이 다른 점 같다. 연기와 예능 둘 다 쉽지 않지만, 즐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고은의 화보는 ‘그라치아’ 매거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