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에게 중국 상하이 자선 축구경기에 함께하자는 초대장을 보냈다. 방송에서 그는 중국인 무술단과 함께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수준급실력에 ‘런닝맨’ 멤버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멤버들이 오랜만에 다시 만난 박지성에게 아내와 아이의 근황을 묻자, 박지성은 “아이가 50일이 지났다. 분유 값 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놀아도 되나싶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우리도 지금 기저귀 값 벌려고 나왔다. 기저귀 값이 정말 만만치가 않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런닝맨’이 박지성의 자선 축구경기에 초대된 건 네 번째다. 올해는 자선경기만으로 끝나지 않고 배우 정일우, 정대세, 지소연, 김동진, 한국영, 김재성 선수와 김태영 코치가 이름표 떼기 레이스에 참여했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