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공정환, '엄마의 정원' 캐스팅..데뷔 20년만에 첫 일일극 '기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정 기자I 2014.02.07 09:47:24
공정환 엄마의 정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공정환이 MBC 새 일일 연속극 ‘엄마의 정원’에 합류한다.

소속사 참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정환이 ‘제왕의 딸, 수백향’ 후속으로 방송되는 ‘엄마의 정원’에서 변태수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공정환이 극중 맡은 변태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헤드셰프 겸 사장이다. 홈드라마 특유의 참맛이 우러나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차후 전개에서 비중 있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마의 정원’은 MBC가 ‘구암허준’, ‘제왕의 딸, 수백향’ 등 오후 9시대 일일 드라마를 편성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대극이다. 지난 1994년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공정환은 데뷔 20년 만에 첫 일일극에 도전하며 배우로의 영역을 넓히게 됐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셰프 역할에 (공정환) 본인도 의욕이 상당하다”며 “극의 리얼리티를 위해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을 정도로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따.

‘엄마의 정원’은 ‘천번째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종합병원2’,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따뜻한 가족애와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