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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통금시간 고백 “8시까지… 화끈하게 놀고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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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3.06.25 10:21:34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학창시절 통금 시간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학창시절 통금 시간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반인 출연자들과 고민을 나눴다.

이날 9시 통금을 강요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34세 남편을 사연을 접한 MC들은 씨스타에게 ‘통금 시간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아버지가 해병대 장교 출신이라 학창시절에 통금이 심했다”며 “딸 둘을 아들처럼 키우셨다. 그래서 동생이 잘 못하면 저도 혼나고 제가 잘 못하면 동생도 혼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8시까지 통금이었다”며 “아버지가 무서워서 대체로 통금 시간을 지켰지만 정말 놀고 싶을 때는 화끈하게 놀고 화끈하게 혼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린 통금 시간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통금 시간 이르네”, “아버지가 엄격하셨겠다”, “효린 통금 시간 잘 지켰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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