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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4일 오후 고 변대윤(본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상가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나타났다. 신정환은 몇몇 가수 동료들과 슬픈 표정으로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했다. 구설에 오르내리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신정환은 다소 말라 보였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어 보였다.
신정환은 고 변대윤 회장을 은인처럼 여겼다는 게 지인들의 설명이다. 신정환은 2000년 초반 컨츄리꼬꼬의 앨범을 고인이 설립한 예당음향에서 낸 적이 있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고인의 충고와 격려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 변대윤 회장의 상가에는 그가 연예계에 남긴 발자취만큼이나 수많은 조문객이 몰려들고 있다. 1970년대부터 2013년 현재까지 활동하는 최성수, 이재훈 등 전·현직 가수와 김승우, 한은정 등 수많은 스타도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했다. 조화가 몰려들고 사람들이 이어져 줄을 서서 조문을 하는 이색적인 풍경도 벌어졌다. 고 변대윤 회장은 연예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고인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6일 오전 7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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