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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정석원·박보영 합류 병만족, ‘쥬라기공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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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3.01.09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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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필모, 박보영, 정석원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이 병만족 제7기에 합류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팀은 뉴질랜드에서 중생대 숲을 탐험할 예정이다.

SBS 측은 9일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이 병만족에 합류했다”며 “역대 최대 멤버수에 비주얼 역시 최강”이라고 밝혔다. 세 배우는 최근까지 스케줄 조율에 나서 ‘정글의 법칙’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원년 멤버 리키김도 귀환을 결정했다. 스케줄 문제로 ‘정글의 법칙’ 팀을 아쉽게 떠나야 했던 리키김은 다시 병만족에 합류한다. 여기에 박정철과 노우진도 뉴질랜드 출발 준비를 마쳤다.

오는 22일 출발 예정인 이번 뉴질랜드 탐험은 초심을 주제로 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프리카부터 시베리아, 아마존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여섯 번의 거친 정글에서 살아남은 병만족이 햇수로 3년째를 맞아 첫 마음 그대로 가장 원시적인 조건에서 살아보라는 새로운 숙제를 안고 떠난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로 익숙하다. 또 영화 ‘쥬라기 공원’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장대한 자연과 당장이라도 공룡이 튀어나올 것 같은 원초적인 중생대 숲에서 뉴질랜드 국민들도 가본 적이 없는 오지 중의 오지를 찾았다”며 “손바닥만한 벌레들과 하늘을 가리는 거대 고사리를 비롯, 쥬라기의 밀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에서 병만족의 생존기를 담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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