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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걸그룹 최초 '19금' 콘서트.."외설 아닌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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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11.06 11:49:52
브라운아이드걸스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국내 걸그룹 최초로 ‘19금’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측은 ‘외설’이 아닌 ‘예술’로 승화시킨 무대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내가네트워크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연말 단독 콘서트 ‘투나잇(Tonight) 37.2°C’를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37.2도는 사랑을 만드는 온도를 의미한다.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할 때의 체온을 상징한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콘서트 타이틀답게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무대를 꾸민다.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과감한 의상과 소품을 이용한다. 그녀들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섹시한 모습과 다른, 더욱 은밀하고 도발적인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네 명의 멤버들은 사랑에 대한 숨겨진 욕망과 치명적인 유혹을 4인 4색의 은밀한 러브 스토리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이지만 단순한 외설이 아닌 예술로 승화시킨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사랑을 꿈꾸는 팬들에게 짜릿한 겨울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켓예매는 이날 정오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펼쳐지며, 티켓가격은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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