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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올림픽대표팀의 수문장이자 동메달리스트 정성룡과 수원 출신의 박건하 코치가 대전전에 빅버드를 찾는다. 관중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정성룡의 브로마이드를 나눠 줄 예정이다. 또한 정성룡 선수의 올림픽 활약상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
박건하 코치는 이날 경기 하프타임 때 팬들에게 인사한 후 빅버드를 돌며 정성룡 선수와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 50개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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