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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배우 장동건이 가슴 근육을 공개하고 남성미를 과시했다.
장동건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워리어스 웨이'에서 상반신을 노출했다. 극중에서 목욕 중이던 장동건은 케이트 보스워스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란 듯 수건으로 몸을 가린다. 당황해하는 표정이 코믹하다.
'워리어스 웨이'는 냉혹한 전사가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외딴 마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장동건은 극중에서 세계 최강의 전사 역을 맡았다. 영화는 1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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