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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에이스인 폰세의 선발 등판은 예견된 수순이다. 폰세는 현재위기에 몰린 한화의 희망이다. 올해 정규시즌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 등 4관왕을 차지하며 MVP 유력 후보로 꼽힌다.
KS 직전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는 6이닝 동안 6실점하며 부진했지만 PO 5차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 팀의 KS 진출을 견인했다. 이번 등판은 82개 공을 던진 뒤 나흘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LG를 상대로 두 경기에 등판,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LG 타자 가운데는 김현수(타율 0.500), 박해민(0.444), 오스틴 딘(0.333), 박동원(0.333) 등 LG 중심 타자들을 상대로 다소 고전했다.
LG는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옆구리 담 증세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손주영 카드를 꺼냈다. 손주영은 올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한화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며 ‘독수리 사냥꾼’으로 불렸다.
한화 타자들 가운데 문현빈(타율 0.200), 채은성(0.200), 노시환(0.167)을 효과적으로 제압했다. 루이스 리베라토, 하주석에게는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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