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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남 홍성에 뜬 네 사람은 47년 전통의 냉삼집에서 48시간 숙성한 8.5mm 두께의 냉동 삼겹살 먹방을 펼친다. 김뢰하·류현경의 ‘본업’인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김뢰하 선배님은 봉준호 감독님의 페르소나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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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류현경에게 “과거 현무 형과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셨는데, 그때 호흡이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류현경은 “너무 좋았다”면서도 “그런데 (전현무가) 라디오 종영하고 바로 프리선언을 했다”고 해 전현무를 당황케 한다.
나아가 류현경은 “솔직히 (전현무와) 가족이 될 뻔 했다”며 폭탄 발언을 투척한다. 이에 전현무는 “얘기 하지 마”라며 다급히 만류한다. 전현무와 류현경 사이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계획2’는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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