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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은 지난 24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인천권 동산고와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9타자를 상대로 안타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김재현은 107개 공을 던져 몸에 맞는 공만 2개를 내줬다. 삼진은 무려 11개나 잡아냈다. 김재현이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한 덕분에 중앙고는 동산고를 5-0으로 제압했다.
김재현은 3회말 몸에 맞는 공과 패스트볼을 허용해 무사 2루 위기에 몰렸지만 내야 뜬공과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4회말에도 선두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타자들을 모두 아웃시키면서 대기록을 완성했다.
협회는 유소년 선수 보호 및 부상 방지 제도로 투수의 1일 최다 투구수를 105개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노히트노런, 퍼펙트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 계속 투구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투구수 105개를 넘긴 뒤 기록이 중단될 경우 동시에 투수를 교체해야 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김재현에게 주말리그 전반기 종료 후 각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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