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칭 연예인 싸움 1위' 안일권, '야쿠자' 김재훈 세컨드로 나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1.06.28 10:56:37
개그맨 안일권. 사진=유튜브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연예인 싸움 1위를 자처하는 개그맨 안일권이 종합격투기 대회 ROAD FC 창원 대회에서 세컨드로 변신한다.

안일권은 7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몰 ROAD FC 058 대회에서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32·G복싱짐)의 세컨드로 함께 한다.

야쿠자 출신의 김재훈은 영화배우 금광산(45·팀 스턴건)과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인다. 금광산의 도발로 대결 구도가 이어졌고, 3년의 긴 기다림 끝에 대결하게 됐다.

김재훈은 한국 복싱 챔피언 출신의 이규원 관장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타격전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은 만큼 복싱 훈련에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있다.

세컨드는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는 감독의 역할을 한다. 복싱을 수련한 안일권은 유튜브를 통해 수준급 복싱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안일권은 김재훈과 함께 체력 훈련을 했고 이번에 세컨드로 나서게 됐다.

안일권은 “이번에 (김)재훈이가 많은 운동량으로 정말 기량이 좋아졌다”며 “같이 체력 훈련을 함께 했고 세컨드로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훈이가 정말 많이 준비했으니까 달라진 모습 기대해달라”며 “이번에 멋진 경기 보여드릴 거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훈이 출전하는 로드몰 ROAD FC 058 대회는 7월 3일 오후 4시부터 창원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POTV와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