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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첫째 딸 주니의 수학 문제를 풀던 박준형은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버벅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주니에 이어 둘째 혜이의 공부를 돕던 도중 공부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를 빌미로 혜이가 숙제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는 걸 본 김지혜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딸들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는 박준형과 숙제는 약속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김지혜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다.
결국 딸들까지 모두 모인 가족회의가 소집됐고, 오히려 딸들은 공부를 하는 게 맞다는 의견을 드러내 박준형을 주춤케 했다.
이후 박준형은 “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게 아닌가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박준형은 인성교육 담당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존감 높여주는 아빠로 만족한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는 떡 제품 개발에 돌입한 팽현숙, 최양락 부부와 본격적인 2세 계획에 돌입한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이야기가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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