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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2일 방송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건강한 예비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산부인과에 같이 간 부부는 임신 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홍현희는 실제 몸무게 공개와 지방, 채혈 난항으로 다소 지쳤지만, 곧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한 ‘진짜 예쁜 자궁 미인’임을 인정받았다. 의사는 “자궁 모양이 정말 예쁘다. 교과서적으로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홍현희는 “겉보다 속이 예쁘다”고 흐믓해 하는 한편, 박명수는 “살다 살다 후배 자궁을...”이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공연 일정으로 미뤄뒀던 신혼여행을 위해 겨울 액티비티와 오로라의 나라 캐나다로 떠났다. 제이쓴은 드라마처럼 홍현희를 안아서 입장하기 위해 번쩍 들었지만 제대로 들지도 못한 채 바닥에 고꾸라지고, 갑자기 들배지기 기술을 시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함께 개썰매를 타고 튜브 슬라이딩을 하며 낭만과 스릴을 만끽했다. 부부는 오로라를 보러 버스에 탑승했으나, 정작 오로라 떠 있을 때는 숙면을 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이만기-한숙희 부부, 김민-이지호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출연한 ‘아내의 맛’ 34회는 시청률 5.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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