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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 강미나는 어린 사진진 역을 맡았다. 생기 가득하고 발랄한 여학생의 순수한 매력을 드러낸 첫 등장이었다.
실제 고교생인 강미나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해맑은 미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3인방의 풋풋한 우정은 1990년대 감성으로 그려졌다. 어린 진진(한예슬, 강미나 분)은 아름(류현경, 송수현 분), 영심(이상희, 한지원 분)은 한 남자를 두고 우정을 깨지 말자는 귀여운 각서를 썼고, 유행가를 해맑은 모습으로 함께 부르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강미나의 연기 데뷔작. 1990년대 순수했던 감성을 매 장면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첫사랑 상대인 공지원(김지석, 인성 분)과의 애틋한 추억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세 여자들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10일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결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