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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시청률 저조 속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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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2.19 14:41:35
이영애(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이영애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의 기대치를 밑도는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했다.

이영애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9일 발표한 2017년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월17일부터 2월18일까지 방송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20명을 대상으로 했다. 브랜드 빅데이터 3282만277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해 순위를 매겼다. 지난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5252만5728개와 비교하면 37.51% 줄어들었다.

이영애의 뒤를 이어 2위는 신민아, 3위는 남상미가 각각 차지했다. 그 뒤는 지성, 남궁민, 윤균상, 박형식, 송승헌, 이하나, 박서준, 고아라, 김상중, 장혁, 백진희, 이동건, 류효영, 임지연, 정경호, 이영은, 연우진경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다르다’ ‘아름답다’ ‘좋아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송승헌’ ‘사임당’ ‘나이’가 높게 나타났다. 이영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9.41%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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