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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 이혼 위기… 브래드 피트·마리옹 꼬띠아르 불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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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9.21 08:46:28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브란젤리나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할리우드 스타 부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 위기를 맞았다.

그런데 두 사람의 이혼이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 탓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CNN 등 영미권 외신 다수는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바람을 피운 것을 확인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던 안젤리나 졸리는 사설탐정을 고용해 이들의 뒤를 쫓았으며 결국 불륜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사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설은 올해 초 영화 ‘얼라이드’를 촬영할 당시부터 꾸준하게 제기돼 온 바 있다.

문제는 마리옹 꼬띠아르 역시 미혼이 아니라는 점이다. 법적인 부부는 아니지만 그는 지난 2007년부터 프랑스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와 사실혼 관계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아들 마르셀 까네를 출산하기도 했다.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에게는 자녀 방문 권리만을 승낙하겠다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 측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가 평소 브래드 피트의 양육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의 감정 조절 문제 등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했다”면서 “안젤리나 졸리는 자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 측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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