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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설날인 8일 관객 94만74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27만484명, 개봉 6일째 4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 중이다.
‘검사외전’의 흥행에는 설 연휴 특수가 크게 작용했다. 설 연휴가 시작된 6일 93만9265명을 동원했다. 설 연휴가 시작된 후 하루 80만~1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설 연휴가 끝날 즈음에는 600만 안팎의 관객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검사외전‘은 살인죄를 쓴 검사가 전과 9범 사기꾼을 통해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고 하는 범죄오락영화로 황정민, 강동원이 출연했다. 검사와 사기꾼으로 분한 두 배우의 캐릭터가 볼거리다. 두 흥행배우의 만남에 개봉 전부터 기대가 컸던 영화다.
‘쿵푸팬더’는 19만5535명(누적관객수 267만690명)으로 2위,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처’는 2만1399명(누적관객수 10만321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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