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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보살피던 길고양이 죽이다니..화나서 미치겠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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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5.07.11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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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페이스북.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이연복 셰프가 황당한 사건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있는 길고양이를 때려죽여 나 보란듯이 우리차 뒤에 버려놓았다”며 “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준다는 경고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연복 셰프는 “앞다리 쪽은 몽둥이같은걸로 맞았는지 피투성이고 계란판 으로 덮어놓고 도망갔는데 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라고 덧붙였다. 이연복셰프는 이 글에 ‘화나서 미치겠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 글이 공개된 후 네티즌의 분노가 이어졌다. 동물학대를 넘어서 동물살해여서 범인을 찾아 적절한 처벌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줄을 이었다. 이연복 셰프는 현재 다양한 요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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