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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은 지난 8일 발매한 솔로 미니앨범 ‘트라우마’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길미 타이푼과 호흡을 맞춰 3년 전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혼성 3인조 클로버로 컴백하지 않고 6년 만에 솔로 활동을 결심한 목표는 분명 있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들려주면서 지금까지 해온 음악들도 정리하고 싶었어요. 그 동안 해온 음악들의 중간지점을 찾았죠.”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20년까지 불과 2년을 남겨뒀다. 은지원은 “과거 발표한 노래들을 쭉 들어봤는데 별의 별 장르를 다 해봤더라”라며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내게 맞는, 정통 댄스도 아니고 정통 힙합도 아닌 ‘은지원의 노래’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랩을 주로 담당해왔던 은지원이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보컬도 직접 소화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앨범 수록 4곡이 모두 대표곡이 될 만한 노래들로 구성했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사실 가수보다는 예능인의 입지가 강해졌다. 데뷔 당시만 해도 젝스키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가수 이미지가 강했지만 KBS2 ‘1박2일’ 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친숙해지면서다. 팬층이 넓어졌고 시청자들에게 얼굴이 익숙해진 만큼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홍보가 수월해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은지원은 앨범 홍보를 위한 방송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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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이번 앨범을 그런 아쉬움을 덜어내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했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정규앨범을 향한 작업을 꾸준히 할 것 같다고도 했다.
“올해 가을이나 겨울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도 개최하고 싶어요. 정규앨범이라는 저한테 딱 맞는 옷을 갖춰입고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 투어 규모로 공연을 하는 거죠. 공연을 많이 하는 것도 가수로서 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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