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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관계자는 “정윤호가 이번 촬영에서 노출 없이 눈빛과 분위기만으로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보였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윤호는 “사실 선배의 위치가 되면 외로워지기 마련인데 이런 부분을 깨고 싶어서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대기실을 찾아다니며 후배들에게 직접 CD를 나눠 준다”고 밝혔다. 평범하게 살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으냐는 물음에는 “결혼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에선 아직 때가 아니란 생각이다.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고 확실하게 준비가 됐을 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윤호의 화보는 ‘하이컷’ 102호에 공개됐다. 미공개 사진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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